이현우 변호사 징계
Motion No. 2019-04107 고객 자금 횡령에 2달 정직된 이현우 변호사 고객의 자금을 보호하지 못한 뉴욕 플러싱 한인 변호사가 뉴욕주 대법원 징계위원회에 의해 2달 여 정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9년 8월 법원 제2항소과는 “이현우 변호사의 자금 횡령은 공공의 이익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 변호사에 대한 정직 명령을 내렸다. 2018년 6월부터 이 변호사의 횡령 혐의를 조사해온 징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신한은행에 만든 ‘변호사신탁/IOLA 마이클 이와 어소시에이츠 법률사무소’ 계좌에서 문제가 발생했음을 밝혔다. 고객의 다운페이먼트금에 손을 댄 이 변호사 이 변호사는 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