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법률사무소(The Basil Law Group) 중복 수임 소송
18-CV-2501 엘리자베스 케네디 “바질 법률사무소가 중복으로 수임했다” 원고 엘리자베스 케네디가 피고 로버트 바질, 바질법률사무소(The Basil Law Group), 알티펙트(Altifect LLC), WFT리얼티(WFT Realty LLC), WFT패션(WFT Fashion LLC)를 상대로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는 “나의 변호사인 피고가 노아은행(Noah Bank) 변호도 맡으며 중복 수임 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피고에게 계약 위반, 재정적 의무 위반, 비리, 사기, 상표권 침해, 불공정 경쟁, 부정축재, 상표가치희석, 기만, 명예훼손 및 사생활 침해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피고와 피고의 고객인 노아은행의 회계자료를 요청했다. 엘리자베스 케네디 “중복 수임 왜…